
재고가 많아질수록 어려워지는 쇼핑몰 운영
쇼핑몰 운영하다 보면 재고 관리만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재고가 많아질수록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헷갈리고, 실제로는 재고가 있는데도 모른 채 다시 발주를 넣는 일이 생기기도 하죠.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악성 재고가 쌓여 나중에는 처치 곤란한 재고가 되고,
계획된 프로모션이 아니라 재고를 줄이기 위한 급한 할인에 의존하게 되면서 가격 전략과 수익 구조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특히 쇼핑몰이 성장하면서 SKU와 재고 수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단계에 접어들면,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없이는 매일이 긴장의 연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재고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3만 개의 잡화 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쇼핑몰의 사례를 통해,
셀메이트로 어떻게 대량 재고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이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1. 3만 개 재고를 운영하는 쇼핑몰 사례를 통해 쇼핑몰 공간 설계와 작업 동선 구성을 알 수 있어요. 2. 많은 재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쇼핑몰 위치·바코드 관리 방식을 알 수 있어요. 3. 셀메이트로 여러 판매처의 주문·재고를 한 번에 관리하며 중복 발주·출고 오류를 줄이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4. 판매처와 SKU가 많은 쇼핑몰에서 점검해야 할 재고 관리 구조의 핵심 포인트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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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만 개 재고를 운영하는 6년 차 쇼핑몰
이번에 소개할 곳은 6년 차 잡화 전문 쇼핑몰 입니다.
총 5명의 직원이 하루 평균 250건의 송장을 출력하고 있는데요,
쇼핑몰이 성장하면서 보유 재고가 어느덧 3만 개를 넘어섰고 자사몰과 오픈마켓 등 무려 30여 개의 판매처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쇼핑몰은 재고와 판매처 규모가 큰 만큼 여러 쇼핑몰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문·재고 관리는 셀메이트를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셀메이트에서는 버튼 한 번으로 각 판매처의 주문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고,
마켓 재고 연동 기능까지 함께 사용한다면, 각 판매처에 재고 수량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덕분에 판매처가 많아도 주문과 재고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셀메이트 한 화면 기준으로 재고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공간 구성부터 다른 체계적인 재고 관리 구조
재고가 많을수록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공간'입니다.
입출고, 검수, 포장, 사무 업무가 한 공간 안에 섞여 있으면 동선이 엉키고, 작업자마다 일하는 방식이 제각각 되기 쉽습니다.
1) 재고존· 포장존· 사무존으로 나눈 작업 공간
쇼핑몰 작업 공간을 크게 다음 세 가지 역할로 나누어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재고를 보관하는 재고존
검수와 포장을 담당하는 포장존
사무 및 관리 업무를 처리하는 사무존
업무별로 공간을 나누어 작업 공간을 설계하면 작업자 간 동선이 겹치지 않고,
입출고 (재고 존) → 검수·포장 (포장 존) → 송장 출력·CS 처리 (사무 존)까지의 흐름이 한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전체 동선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이미지: 3구역 구조 평면도 예시]
이번 쇼핑몰 역시 입구 쪽에 재고존과 포장존을 두고, 안쪽에 사무존을 분리해 두는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재고와 포장 업무는 입구에서 빠르게 처리하고, 사무 업무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구역에서 담당하도록 나눈 구조입니다.
이처럼 ‘어떤 일을 어디에서 처리할지’를 먼저 구분해 두면 공간이 넓지 않더라도 업무 흐름이 단순해지고,
작업자마다 동선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뉘게 됩니다.
2) 작업대를 중심으로 한 피킹 동선
공간 구분이 끝났다면, 작업대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합니다.
재고가 많아 입출고가 활발한 쇼핑몰이라면 입구 근처에 작업대를 두고
그 주변으로 선반을 배치해 작업대 중심으로 피킹 동선을 설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지: 피킹 동선을 고려한 작업대 배치 예시]
입구 쪽에 작업대를 두면 입고된 상품을 바로 작업대 위에서 검수한 뒤, 곧바로 옆 선반에 적재하거나 포장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선반과 작업대 사이 이동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물량을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피킹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위치 코드와 라벨링으로 3만 개 재고를 빠르게 찾는 법
공간을 구역별로 잘 나누어 두었다고 해서 3만 개가 넘는 재고가 저절로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일입니다.
이 쇼핑몰은 위치 코드와 선반·바닥 라벨링을 활용해, 셀메이트에서 많은 재고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두고 있었습니다.
1) 선반별 위치 코드 라벨링으로 정밀한 재고 관리
해당 쇼핑몰의 재고존 선반에는 각 구역별 위치 바코드가 부여되어 있어 상품을 구역별로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E-01-01`이라는 코드는 E열 1번 선반 1번째 칸을 의미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때, 상품을 셀메이트에 등록할 때 이 위치 바코드를 함께 입력해 두었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면 필요한 상품 정보와 함께 셀메이트 화면에 해당 상품의 위치 정보가 바로 표시되었는데요.
덕분에 작업자는 “이 상품 어디 있어요?”라고 따로 묻거나 위치를 다시 확인할 필요 없이,
화면에 보이는 코드만 보고 바로 해당 선반으로 이동해 상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위치 바코드 화면]
이 방식 덕분에 재고를 찾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작업자 간 중복 이동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2) 바닥 라벨링으로 한눈에 위치 확인
선반 라벨만으로는 재고 위치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죠.
통로별·구역별 바닥에도 라벨링을 해 두면, 어느 라인에 어떤 상품군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피킹 동선을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번 쇼핑몰 역시 선반 앞 바닥에 구역별 코드를 함께 표시해 두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작업자는 바닥에 적힌 구역 코드만 보고도
어떤 통로로 먼저 이동해야 할지, 어느 라인부터 피킹을 시작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바닥 라벨 및 구역 표시 예시]
선반과 바닥 라벨을 함께 활용한 이중 구조 덕분에 재고 위치를 파악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피킹 루트를 계획하는 속도와 정확도 모두 향상되었습니다.
3) 셀메이트 시스템에서 실시간 재고 동기화
셀메이트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위치 바코드를 그대로 등록해
재고 수량, 적치 위치, 입출고 이력까지 상품의 주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쇼핑몰도 선반·바닥에 붙어 있는 위치 값과 셀메이트에 등록된 위치 바코드가 동일하도록 맞춰 두고 있었습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재고 관리 화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선반 배치나 창고 구조가 바뀌더라도,
셀메이트에서 위치 바코드를 엑셀 양식으로 내려받아 창고별 상품 위치를 한 번에 일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엑셀 일괄 상품 위치 수정 예시]
위치 바코드를 스캔해 기준 위치를 지정한 뒤, 해당 위치로 옮길 상품의 바코드를 연달아 스캔하는 방식으로
개별 상품 위치를 즉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바코드 스캔 상품 위치 수정 예시]
현장과 시스템상의 위치 정보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하면서 재고 누락이나 중복 입력과 같은 오류가 크게 줄어들었고,
많은 상품을 다루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3만 개 재고를 운영 중인 이번 쇼핑몰의 작업 공간과 동선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3만 개 재고 쇼핑몰 운영 영상 보기]
4. 재고가 많을수록 '위치 관리'가 핵심
재고가 많아질수록 단순히 수량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구조화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쇼핑몰은
재고·포장·사무 업무를 나눈 공간 구분
선반별 위치 코드 라벨링
통로·구역 단위 바닥 라벨링
셀메이트에 동일한 위치 코드 구조 등록
네 가지를 맞춰 설계해, 현장과 시스템이 같은 기준으로 재고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위치 중심으로 재고를 관리한 결과, 3만 개가 넘는 재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중복 발주나 출고 누락 없이 안정적인 출고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구분 | Before 😥 | After 😃 |
재고 관리 방식 | 엑셀·수기로 수량 확인 선반 위치 별도 메모 | 위치 바코드 기반 재고·위치 통합 관리 |
재고 조회 속도 | 담당자별로 확인 방식이 달라 시간 편차 발생 | 선반·바닥 라벨에 따라 구역별로 고정 적재 |
피킹 동선 | 같은 구역을 여러 번 오가는 동선 낭비 | 위치 코드·바닥 라벨 기준 피킹 루트 사전 계획 |
출고 오류 | 출고 누락·중복 출고 간헐적으로 발생 | 위치·재고 정보 실시간 반영으로 오류 건수 감소 |
셀메이트를 기준으로 재고 구조를 재정리하면서 재고 조회와 피킹에 쓰이던 시간을 줄이고,
위치·수량 불일치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 수 있습니다.
5. 많은 재고가 고민이라면, 구조부터 점검해 보세요
재고 수량이 늘어날수록 재고 관리 문제는 단순히 “재고가 맞지 않는다”를 넘어
출고 지연, 중복 발주, CS 증가와 같은 쇼핑몰 운영 전반의 문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재고가 어디에 있는지 매번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인수인계로 인한 혼선이 반복되거나
판매처가 늘어나면서 재고가 자주 어긋나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시스템에 맡겨야 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
특히 판매처가 많고 SKU가 계속 늘어나는 쇼핑몰이라면, 오늘 소개한 공간 구성과 위치 관리 방식을 함께 참고해 보세요.
효율적인 공간 구성에 체계적인 시스템이 더해지면 재고가 많아도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 우리 쇼핑몰도 재고가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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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읽어보기
작은 공간에서의 운영이 궁금하다면, 5평 공간에서 하루 50건을 출고하는 쇼핑몰 사례도 확인해 보세요.
👉 [5평 공간에서도 가능한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 – 오늘도 쇼핑몰 ep.1]

재고가 많아질수록 어려워지는 쇼핑몰 운영
쇼핑몰 운영하다 보면 재고 관리만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재고가 많아질수록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헷갈리고, 실제로는 재고가 있는데도 모른 채 다시 발주를 넣는 일이 생기기도 하죠.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악성 재고가 쌓여 나중에는 처치 곤란한 재고가 되고,
계획된 프로모션이 아니라 재고를 줄이기 위한 급한 할인에 의존하게 되면서 가격 전략과 수익 구조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특히 쇼핑몰이 성장하면서 SKU와 재고 수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단계에 접어들면,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없이는 매일이 긴장의 연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재고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3만 개의 잡화 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쇼핑몰의 사례를 통해,
셀메이트로 어떻게 대량 재고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1. 3만 개 재고를 운영하는 쇼핑몰 사례를 통해 쇼핑몰 공간 설계와 작업 동선 구성을 알 수 있어요.
2. 많은 재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쇼핑몰 위치·바코드 관리 방식을 알 수 있어요.
3. 셀메이트로 여러 판매처의 주문·재고를 한 번에 관리하며 중복 발주·출고 오류를 줄이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4. 판매처와 SKU가 많은 쇼핑몰에서 점검해야 할 재고 관리 구조의 핵심 포인트를 알 수 있어요.
1. 3만 개 재고를 운영하는 6년 차 쇼핑몰
이번에 소개할 곳은 6년 차 잡화 전문 쇼핑몰 입니다.
총 5명의 직원이 하루 평균 250건의 송장을 출력하고 있는데요,
쇼핑몰이 성장하면서 보유 재고가 어느덧 3만 개를 넘어섰고 자사몰과 오픈마켓 등 무려 30여 개의 판매처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쇼핑몰은 재고와 판매처 규모가 큰 만큼 여러 쇼핑몰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문·재고 관리는 셀메이트를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셀메이트에서는 버튼 한 번으로 각 판매처의 주문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고,
마켓 재고 연동 기능까지 함께 사용한다면, 각 판매처에 재고 수량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덕분에 판매처가 많아도 주문과 재고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셀메이트 한 화면 기준으로 재고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공간 구성부터 다른 체계적인 재고 관리 구조
재고가 많을수록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공간'입니다.
입출고, 검수, 포장, 사무 업무가 한 공간 안에 섞여 있으면 동선이 엉키고, 작업자마다 일하는 방식이 제각각 되기 쉽습니다.
1) 재고존· 포장존· 사무존으로 나눈 작업 공간
쇼핑몰 작업 공간을 크게 다음 세 가지 역할로 나누어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재고를 보관하는 재고존
검수와 포장을 담당하는 포장존
사무 및 관리 업무를 처리하는 사무존
업무별로 공간을 나누어 작업 공간을 설계하면 작업자 간 동선이 겹치지 않고,
입출고 (재고 존) → 검수·포장 (포장 존) → 송장 출력·CS 처리 (사무 존)까지의 흐름이 한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전체 동선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이미지: 3구역 구조 평면도 예시]
이번 쇼핑몰 역시 입구 쪽에 재고존과 포장존을 두고, 안쪽에 사무존을 분리해 두는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재고와 포장 업무는 입구에서 빠르게 처리하고, 사무 업무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구역에서 담당하도록 나눈 구조입니다.
이처럼 ‘어떤 일을 어디에서 처리할지’를 먼저 구분해 두면 공간이 넓지 않더라도 업무 흐름이 단순해지고,
작업자마다 동선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뉘게 됩니다.
2) 작업대를 중심으로 한 피킹 동선
공간 구분이 끝났다면, 작업대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합니다.
재고가 많아 입출고가 활발한 쇼핑몰이라면 입구 근처에 작업대를 두고
그 주변으로 선반을 배치해 작업대 중심으로 피킹 동선을 설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지: 피킹 동선을 고려한 작업대 배치 예시]
입구 쪽에 작업대를 두면 입고된 상품을 바로 작업대 위에서 검수한 뒤, 곧바로 옆 선반에 적재하거나 포장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선반과 작업대 사이 이동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물량을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피킹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위치 코드와 라벨링으로 3만 개 재고를 빠르게 찾는 법
공간을 구역별로 잘 나누어 두었다고 해서 3만 개가 넘는 재고가 저절로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일입니다.
이 쇼핑몰은 위치 코드와 선반·바닥 라벨링을 활용해, 셀메이트에서 많은 재고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두고 있었습니다.
1) 선반별 위치 코드 라벨링으로 정밀한 재고 관리
해당 쇼핑몰의 재고존 선반에는 각 구역별 위치 바코드가 부여되어 있어 상품을 구역별로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E-01-01`이라는 코드는 E열 1번 선반 1번째 칸을 의미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때, 상품을 셀메이트에 등록할 때 이 위치 바코드를 함께 입력해 두었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면 필요한 상품 정보와 함께 셀메이트 화면에 해당 상품의 위치 정보가 바로 표시되었는데요.
덕분에 작업자는 “이 상품 어디 있어요?”라고 따로 묻거나 위치를 다시 확인할 필요 없이,
화면에 보이는 코드만 보고 바로 해당 선반으로 이동해 상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위치 바코드 화면]
이 방식 덕분에 재고를 찾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작업자 간 중복 이동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2) 바닥 라벨링으로 한눈에 위치 확인
선반 라벨만으로는 재고 위치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죠.
통로별·구역별 바닥에도 라벨링을 해 두면, 어느 라인에 어떤 상품군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피킹 동선을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번 쇼핑몰 역시 선반 앞 바닥에 구역별 코드를 함께 표시해 두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작업자는 바닥에 적힌 구역 코드만 보고도
어떤 통로로 먼저 이동해야 할지, 어느 라인부터 피킹을 시작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바닥 라벨 및 구역 표시 예시]
선반과 바닥 라벨을 함께 활용한 이중 구조 덕분에 재고 위치를 파악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피킹 루트를 계획하는 속도와 정확도 모두 향상되었습니다.
3) 셀메이트 시스템에서 실시간 재고 동기화
셀메이트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위치 바코드를 그대로 등록해
재고 수량, 적치 위치, 입출고 이력까지 상품의 주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쇼핑몰도 선반·바닥에 붙어 있는 위치 값과 셀메이트에 등록된 위치 바코드가 동일하도록 맞춰 두고 있었습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재고 관리 화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선반 배치나 창고 구조가 바뀌더라도,
셀메이트에서 위치 바코드를 엑셀 양식으로 내려받아 창고별 상품 위치를 한 번에 일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엑셀 일괄 상품 위치 수정 예시]
위치 바코드를 스캔해 기준 위치를 지정한 뒤, 해당 위치로 옮길 상품의 바코드를 연달아 스캔하는 방식으로
개별 상품 위치를 즉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지: 셀메이트 바코드 스캔 상품 위치 수정 예시]
현장과 시스템상의 위치 정보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하면서 재고 누락이나 중복 입력과 같은 오류가 크게 줄어들었고,
많은 상품을 다루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3만 개 재고를 운영 중인 이번 쇼핑몰의 작업 공간과 동선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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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고가 많을수록 '위치 관리'가 핵심
재고가 많아질수록 단순히 수량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구조화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쇼핑몰은
재고·포장·사무 업무를 나눈 공간 구분
선반별 위치 코드 라벨링
통로·구역 단위 바닥 라벨링
셀메이트에 동일한 위치 코드 구조 등록
네 가지를 맞춰 설계해, 현장과 시스템이 같은 기준으로 재고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위치 중심으로 재고를 관리한 결과, 3만 개가 넘는 재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중복 발주나 출고 누락 없이 안정적인 출고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구분
Before 😥
After 😃
재고 관리 방식
선반 위치 별도 메모
위치 바코드 기반 재고·위치 통합 관리
재고 조회 속도
담당자별로 확인 방식이 달라
시간 편차 발생
선반·바닥 라벨에 따라
구역별로 고정 적재
피킹 동선
같은 구역을 여러 번 오가는 동선 낭비
위치 코드·바닥 라벨 기준
피킹 루트 사전 계획
출고 오류
출고 누락·중복 출고 간헐적으로 발생
위치·재고 정보 실시간 반영으로
오류 건수 감소
셀메이트를 기준으로 재고 구조를 재정리하면서 재고 조회와 피킹에 쓰이던 시간을 줄이고,
위치·수량 불일치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 수 있습니다.
5. 많은 재고가 고민이라면, 구조부터 점검해 보세요
재고 수량이 늘어날수록 재고 관리 문제는 단순히 “재고가 맞지 않는다”를 넘어
출고 지연, 중복 발주, CS 증가와 같은 쇼핑몰 운영 전반의 문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재고가 어디에 있는지 매번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인수인계로 인한 혼선이 반복되거나
판매처가 늘어나면서 재고가 자주 어긋나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시스템에 맡겨야 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
특히 판매처가 많고 SKU가 계속 늘어나는 쇼핑몰이라면, 오늘 소개한 공간 구성과 위치 관리 방식을 함께 참고해 보세요.
효율적인 공간 구성에 체계적인 시스템이 더해지면 재고가 많아도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 우리 쇼핑몰도 재고가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 [셀메이트 도입 상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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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평 공간에서도 가능한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 – 오늘도 쇼핑몰 ep.1]